검색 하는 남자
쌔가 빠지게 삽질 해야 겨우 풀칠 하고 산다.
일하는 남자
인터넷 난실
공부 하는 남자
검색 하는 남자





  • Home Media 다 보기

    폭증 하는 데이터로 부터의 가치 창출
  • 글: 불루이글
    2014. 6. 8. 12:30 티스토리의 세계
    증하는 데이터로 부터의 가치 창출  이라는 말이 현대의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하면서

    이제 우리는 이런  무궁무진한 정보화 시대에
    발 마추어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 하려는 최소한의  무장을 해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눈만 뜨면 접하게 되는 이 인터넷에 대해서 인터넷의 대략적인 개념은  알고 살아야 하질 않나 하는 생각에 오늘은 아주 대략적인 인터넷의 구조와 의미 그리고 넘쳐나는 정보의 총량은 얼마나 되는지를 
    간단하게 나마 기술 하고자 합니다.

    처음 네트워크를 만들게된 동기가  동서냉전 시대  미국 국방성이 만약의 전시상황 하 에서의

    핵공격에도  버틸수 있는 통신라인을 구축하기위한  목적으로 이러한  연구를 위해 최초로 UCLA 와 SRI 두 연구기관이 연결한 통신 네트위크 아파넷이  인터넷 역사의 시작이 되었답니다.

    이후에 퍼셔날 컴퓨터의 대중화가  급속히 이루어 지면서  그 속도만큼  네트워크의 증설이 급속도로 확장 되어
    지금은 전세계를 하나로 연결 하는 말그대로 네트워크의  인네트워크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실 인터넷의 용어는 네트워크를 네트워크로
    연결 한다는 뜻의 인터네트워크 였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은 하나의 고유명사 로서
    일반적인 명사에서  독립되어진 명사가 되었답니다.


    그럼 이 인터넷의 연결구조에 대해 좀 더 쉽게 알아  볼수 있도록  큰그림을 통해서 알아 보도록 합시다.
    대륙과  대륙간의 연결

    내의 국가와 국가간의 연결

    국가내의 대형 포털과 국가간의 연결

    대형포털 과  메타와의 연결

    와 개인 과의 연결

    개인 과 개인 간의 연결

    대륙과 개인 과의 연결

    국제적 대형포털과 개인 과의 연결

    이렇게 볼때  인터넷은  허브네트워크를 기준으로  하위허브그룹과 그룹  그리고 마지막 개인으로 까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세계 대 백과 사전  위키피디어 대백과 사전에 올라와 있는  인터넷 연결 구조를 시각화한 그림 입니다.

    마치 은하수 처럼 퍼져있는 점들  그런 점들이 다
    인터넷 이라는  네트워크로 연결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연결되고 연결되고 또 연결된 그룹에 또 연결 되고 끝없이 연결 된 모습을 그림을 통해 볼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방대하게 연결 되어 있는  인터넷을  총괄 관리 하는 곳은  없다고  하니
    아이러니 한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ISOC 인터넷 소사이어티 라는 임시 총괄 기구가
    있긴 합니다만  세계각지에서  분산적으로 관리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렇게  방대한 인터넷에 떠다니는  총 정보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  하지  않을수
    없는 데요

    2011년3월 현재 조사된 총량은 4870억 기가 바이트이고  매 2 년 마다 2배가 늘어 난다고 하니 2014년 현재  대략  1조 2285억 기가 바이트가  될것 같습니다.

    디지털정보는 종이위에  기록하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복사 송출 방식 과는  표현 방식이 다른데요
    바로 비트(2진법)방식 입니다.

    전자 세계의 전송단위 인 bit는 이진법(Binary  Digit) 으로
    0과1두개의 수치로 통신 전자에  엔코딩해서
    송출 하고 다시 이것을  체널에서 표현 하는 방식으로  되어 집니다.

    그럼 오늘은 디지털정보량을 나타내는  단위에 대해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현재 가장 상위단위를 나타내는 단위로는
    Zb (Zetar  byter)가  있고 기초단위로는 Byter가 있습니다.
    Zb(제타바이트)1Zb=1024Eb
    Eb(엑사바이트)1Eb=1024Pb
    Pb(페타바이트)1Pb=1024Tb
    Tb(테라바이트)1Pb=1024Gb
    Gb(기가바이트)1Gb=1024Mb
    Mb(메가바이트)1Mb=1000Kb
    Kb(킬로바이트)1Kb=1000byter
    정보의 송출은 전자의펄스(순간적노출)주파수단위인
    Hz(헤르츠)를 대응 하는 이진법(Binery Digit)0과1에  태워서 송출 하는데 1바이트는 기본적으로 8비트가 기본이 됩니다.

    8 bit가 모여야 한글자를 구성 할수 있고
    하나의 어휘를 표현하는 단위는 1 filder라고
    합니다.

    단위 시간당 얼마나 많은 비트수를 처리 하느냐에따라  출력 속도가 정해지기 때문에

    컴퓨터에서는 CPU의 용량이 몇 비트짜리 코어를  탑재 하느냐에 따라  속도가 정해지므로 매우 중요 하다고 할수가  있답니다.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도 컴퓨터에 탑재되어 왔든 64비트 CPU 코어가 탑재되어 이제 바야흐로
    모바일도  컴퓨터와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게 되었다고 보고 있답니다.

    특히 그동안  단지CPU내에  코어칩의 수만을 증가 시켜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소화 하는 기능은 향상이 되어 왔지만  이제는 

    단위시간당 중앙처리장치가 얼마나 빨리 연산
    하고  디코딩하느냐를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비트의  증가에 대해 관련 업체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애플 은 이미  64비트 A7칩을 탑재한 아이폰 5제품을 내놓고 있고  삼성도  곧 64비트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초기 컴퓨터 CPU(중앙처리장치)용량은  32비트(386)로 출고 되어 졌었는데  느려터진 속도 때문에 컴퓨터 이용자들  열 많이 받았지요

    그후   획기적으로 늘어난64비트 486펜티엄급  이 등장 하면서  메니어들의  이같은 불편을 해소 해주었는데

    당시 메이져리그 에서 신성으로  떠오른 박찬호가  광고를 해서 잘알려진 삼성  펜티엄 프리미엄  마이크로 프로세서 엑설런트가64비트 (486)시대의  대표적인 예가 되겠습니다.

    박찬호의 메이져리그 에서의  활약은  그시대를 살아왔든  분이라면  다 아실테지만  여자 골퍼
    박세리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긍지 이며  자부심
    이였답니다.


    '티스토리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미화  (0) 2014.08.09
    조현호의 뻥카발언  (0) 2014.08.09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무었일까?  (0) 2014.06.02
    에버노트에 그림 그리기  (0) 2014.05.28
    에버노트 불러오기3  (0) 201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