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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초대장을 기다리며
  • 글: 불루이글
    2014. 5. 27. 15:15 티스토리의 세계

    하단의 글은 4년전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해놓고  다음에 개설한 카페에 올렸든 블로그의 추억 의 한 페이지 임다.

      디스토리 초대장을 기다리며...

    다음 블로그를 개설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라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것에도 많이 서툴고 에네르기를 많이 소모하면서 겨우 몇가지 포스팅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글쓴다는게 이렇게 힘드는 것인가를 매순간 마다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사람들은 어덯게 무슨 주제와 목적의 글을 포스터 하는지 주위 블로그를 눈팅하면서 나름대로 배우려고 돌아다니면서 느끼게 된것은 뚜렷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소재로 믹서한 글 들을 보면서 제 자신의 자질을 새삼 한탄 할수박에 없네여...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면서 힘을 내봅니다.

    비록 많이 배우지 못해 기교 면에서는 따를수 없을 것이고 화려하지 못할지라도 진실되고 꾸밈없이 정성 들여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다 보면 처음 보다 나중엔 내가 생각한 만큼의 궤도에 다다를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또 오늘도 함 해 봅니다^^ 

    그리고 제가 디스토리를 접하면서 디스토리의 여러기능에 매료 되어서 디스토리에 가입 해보려고 하니까 디스토리는 초대장 받아야만 가입이 가능 하다고 하드군요 

    그래서 몇번이나 신청을 해놓고 기다렸지만 제 순번이 돌아 오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신청 댓글란을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디스토리를 간절히 바라는지 알것 같드군요. 

    그리고 분양 하는 양은 고작 10장 정도 이내 이고 보니 언제쯤 저 같은 사람에게 순번이 돌아 올지 막막합니다. 

    분양자의  개성에 따른 분양

    그리고 분양해 주시는 분 들의 개성에 따라 많이 까다로운 조건이 따를때도 있는것 같고 

    그런데 보통 많은 분들이 선착순으로 분양 하드군요,물론 어느정도의 조건은 필수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가능 하드군요, 

    대부분 요건이 타 블로그 경험자 그리고 정확한 이멜 주소가 있어야 하구요,개설 하는 이유가 뚜렸할수록 분양 받을 확율이 높은것 같구요, 그기다 목적이 좋다면 금상 첨화 인것 같구요^^ 

    저 같은 경우는 신청 순번에서 그리고 블로그 활동의 미진함 때문에 앞으로도 좀더 기둘러야 할것 같네여^^ 

    제가 다음에 개설한 카페가 있습니다. 찾아주셔서 여러분의 좋은 말씀들 많이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cafe.daum.net/dnjxmzp 디스토리 개설은 촌놈이 강남에 빌딩 가지는것 만큼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 하면서 대박 나는 그날을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블로그의 세계 
    사실 요즘 블로그 활동 하려는 분들 중에 블로그 를 이용해서 카페 키우고 카페 회원을 상대로 이벤트 걸고 자신의 제휴사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려고 블로그 시작 하시는분들 많은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컴퓨터로 알바좀 해볼까 하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검색하다 우연히 제게 맞는 사이트를 발견하고 가입비 내고 가입 해서 이용 하고 있는데요 

    제가 워낙 초보라 컴퓨터 기초부터 시작 하려니 보통 어려운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이트 운영자분의 글중엔 하루에 천이백명의 회원을 가입 시킨 일도 있다고 

    그러드라고요 그만 질려 버렸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에겐 마치 꿈 같은 일이라서ㅠㅠ 정말인지 알고 싶은데 알수는 없을것 같고 그런데 그 쥔장의 스킬을 보니 진짜 같드군요.


    제가 사실 카페 개설 한지 얼마 되지 않기에 회원은 저 포함해서 3명인데요 카페를 운영 하려는것도 상당히 버거운 일인것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갈길은 한없이 멀고 날은 어두워지고 마치 먼길에 오른 길손과도 같은 심정이네요... 

    이 글 읽으시는 분 께서는 그러시는 분도 있겠죠 돈 벌려고 욕심 내니까 마음이 조급한것이라고요...^^ 

    그말이 내말이죠^^ 맞습니다. 저같이 빡빡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사실 쉬운 일이란 없는것같습니다. 

    자금이 많이드는 번듯한 사업은 엄두도 못내고 그나마 높은 비용투자해서 교육받는것도 그렇고 그러다보니 빈익빈이요 부익부라.. 가진자는 더가지게 되는 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일설하고 카페나 블로그를 통한 수익 창출의꿈도 그만한 스킬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경제적 여력이 허락 된다면 솔루션을 지원받아서 비지니스를 한다면 그만한 가능성도 있는게 이분야 인것 같드군요. 

    제가 가입한 정보몰의 고급 정보들이 고단위의 댓가를 지불해야 얻을수 있기 때문에 참으로 화중지병 이라 아니할수없습니다. 

    이제 한달정도 이것저것 준비 하는라 정말 머리 깨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짜로 얻을려니까 두배이상의 노력을 요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배우고 싶은게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이전에 눈뜨기 전엔 생각지도 못한 또다른 세계를 보고 있다고 할까요 물론 수익 창출만 위한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안의 세상에서 일어나고 일깨워주는 무수한 정보들에 황홀하기까지 하다고 생각 돼네요. 

    마치 옛날 시골 촌놈이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기분 이라고 할까요. 물론 이전에도 컴터에서 잡다한 뉴스나 야한 사진감상 하는 정도의 수박 겉핥기 식 써핑은 자주 하곤 했지만 블로그를 알고 블로그세상에 뛰어 들어보니 새삼 사람 사는게 이렇토록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것인가를 깨닫게 된것 같습니다. 


    이왕 뛰어든것 정보몰을 이용하면서 지시사항에 충실 할려고 노력 합니다. 


    그래서 저같이 경제력이 뒷받침 안되기에 나름의 방법으로 비지니스를 창안 하려니 카페는 사실 셋방살이 하는 신세라 함부로 홍보배너 같은건 달기도 어려운것 같고 그래서 무료로 받는 디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 하고 싶어서 초대 신청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디스토리에 블로그 개설 하면 아마 촌놈이 서울에 빌딩 가진 기분 들 만큼 황홀 하겠지요ㅎㅎ 

    지금은 이렇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살지만 투잡으로 여유가 생긴다면 좋은 일도 좀하고 여행도 다니고 좋아하는 낙시, 등산, 사진 찍기동호회같은데도 가입해서 생활의 윤택함을 찾고싶으네요. 


    그동안 노가다 현장에서 잔뼈가 굵고 자식스키들 먹여 살리느라고 해보고 싶은것 못해보고 나이만 먹었지만 마음은 아직 해보고싶은게 많은건 사실입니다. 


    꼬리타분한 말들을 장황하게 횡설수설 한것 같으네요^^ 제가 한달여동안 제나름대로 만들고 꾸민 카페입니다^^ 구질구질하고 어지럽습니다. 보고 지적도 좀 해주시고 여러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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